서울시 NPO 지원센터

“아티스트, 사회와 마주하다” 그룹전 완료
“아티스트, 사회와 마주하다” 그룹전

기간
2015년 6월 18일~ 7월 18일 (총 1달 간)

내용
1. 아티스트, 아티스트와 마주하다 : 
주 1회 테이블 토크 모임을 통해 회화, 설치, 사진, 일러스트, 영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우리 “사회” 라는 대상에 대해 서로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한다.

2. 아티스트, 관객들과 마주하다 : 
그 동안의 테이블 토크를 통해 나눈 생각들을 각자의 작품으로 표현하고 그것들이 한 곳에 모여진 “그룹전” 이라는 매게를 통해 NPO활동가들을 비롯한 관객들과 이야기 한다.

배경
1. NPO의 주 대상으로서의 “우리 사회” 라는 것을 예술가들의 시각에서 접근하고 이를 “그룹전”과 그 준비 과정의 공유 등의 눈에 보이는 활동으로 풀어내고, 이를 비영리 활동가와 일반 대중과 나누고자 합니다.

2. 흔히 예술가들은 다른 사람과의 교류보다는 자기 안의 세계로 파고 들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이유로 일반 사람들이 갖지 못한 독특한 시각을 갖게 되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자신의 기반이 되는 “사회”와 자신을 분리하는 예술가들도 많습니다. 비영리 활동에 대한 이해와 그 분야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예술을 통한 사회 참여”를 실험하는 동시에 ‘우리가 사는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서의 “접근하기 쉬운 NPO” 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3. 개인전 때문에 청소년문화단체 ‘품’의 심한기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 중 “주변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이 하는 활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우리 단체의 틀을 깰 수 있었던 것 같다.” 라는 대목이 작가로서 크게 와 닿았습니다. 예술가들과 비영리 활동가들의 교류의 장이 만들어진다면 장기적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이번 그룹전 프로젝트가 그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15. 6. 10
Ric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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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사회와 마주하다” 그룹전
NPO지원센터 / 2016.02.29 674명 읽음 / 0개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