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을 통한 주차공유, 그 성과와 과제(동영상)
활동사례 / by 아지 / 2016.05.11


동영상의 주인공 김동현씨가 개발에 참여한 모두의주차장은 국내 최초의 주차장 공유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배정받은 주민이 이 어플에 주차장 위치와 공유 가능한 시간대를 입력하면 근처에서 주차공간을 찾는 운전자가 어플을 통해 이용요금을 결제한 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어플은 이용 가능한 전국의 주차시설 위치, 이용가능 시간, 연락처 등을 지도와 함께 제공하고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경로까지 안내해줍니다.

그런데 이 어플을 개발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합니다. 주차공간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지자체로부터 데이터를 받아야하는데, 서울시만 하더라도 구청별로 주차 관련 조항이 모두 다르고, 구청도 관련 업무를 민간에 위탁하기 때문에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습니다.

2년 간 발로 뛴 결과 주차장 공유사업과 관련해 조례 개정 및 구청들과 업무협약을 맺는 데 성공했고, 현재 서울·수도권과 6개 광역시 약 4만 개의 주차 정보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아지, 작성일 : 2016.05.11, 조회수 : 9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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