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의 제도화 (8)] 한국 환경운동의 성장과 분화-제도화 논의를 중심으로/구도완, 홍덕화/2013
NPO보고서 및 연구자료 / by 김연수 / 2016.09.30



*저자명: 구도완, 홍덕화

*문서유형: 학술논문

*학술지: ECO 171(2013. 6) pp.79-120

*발행정보: 한국환경사회학회 | 2013| 한국 | 한국어

*주제분야: 사회과학 > 사회학 | 공학 > 환경공학

 

이 논문은 1990년대 이후 환경운동의 제도화를 다루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환경운동의 내적 제도화는 회원, 자금 등 자원의 증가를 통해 강화 자원이 확보 된 것으로 본다. 다만 전국적 환경운동조직은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외적 제도화의 측면에서는 국가와의 갈등적 협력을 통해 제도 개혁의 길을 걸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개인, 조직 차원에서 정부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일이 증가했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제도화는 개혁의 성과로 이어졌지만 그 이후부터 정부는 배제 전략을 펴고 환경운동의 역량도 약화되었다. 2008년 이명박 정부부터는 체계적인 배제가 이루어졌고 이에 대응하여 환경운동은 전문성, 대중성 강화를 추구했지만 운동역량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고 한다.

 

환경운동의 제도화, 사회운동과 국가와의 관계에 대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글이다. 이는 비단 환경운동뿐만 아니라 시민운동 전반에 대체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제도정치와 사회운동, 국가와 시민사회의 관계 설정에 대해 고민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글이다.

 

목차

 

1. 서론

2. 사회운동의 제도화: 개념과 분석틀

3. 환경운동조직의 자원

4. 환경운동의 이슈: 10대 환경뉴스를 중심으로

5. 제도화에 대한 환경운동가들의 인식

 

*링크: http://www.riss.kr/link?id=A99664952


작성자 : 김연수, 작성일 : 2016.09.30, 조회수 : 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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