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의 제도화 (9)] 사회운동조직의 사회복지제도화와 미시저항-지역자활센터의 사례를 중심으로/김수영/2013
NPO보고서 및 연구자료 / by 김연수 / 2016.09.30
*저자명: 김수영

*문서유형: 학술논문

*학술지: 한국사회복지학 제 65권 제 2pp. 255-285

*발행정보: 한국사회복지학회 | 2013| 한국 | 한국어

*주제분야: 사회과학 > 사회복지학

 

이 논문은 정부의 사회복지사업에 참여하는 사회운동조직이 자발적 정체성을 어떻게 방어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회운동의 제도화로 인한 자발성의 훼손, 즉 종속이라는 비판이 실제로 적합한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사회복지제도화가 지배체계로의 종속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으며 미시저항이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그러한 미시저항은 사회운동에 친화적인 사회복지사의 채용, 사회운동가들의 전문성 강화 등의 방어적 전략으로 나타난다. 이는 그 자체로 한계가 있다고 비판을 받지만 행위자들이 대항담론을 형성하는 공간을 마련해주고 향후의 직접적인 조직행동을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그것은 인문학 강좌, 자활노동자권리찾기운동, 착한소비운동 등으로 나타난다.

 

이 글은 사회운동의 제도화의 방어적 측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를 한계로 사유하기보다는 새로운 영역을 배태하는 과정으로 사유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동력을 찾아낼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글이다.

 

목차

 

1. 서론

2. 이론적 고찰

3. 연구방법론

4. 연구결과

5. 결론

 

*링크: http://www.riss.kr/link?id=A99623214



작성자 : 김연수, 작성일 : 2016.09.30, 조회수 : 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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