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소개]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 증대 실태 및 정책적 시사점 (2014, 서울도시연구)
NPO보고서 및 연구자료 / by 코기토 / 2020.06.16
대형마트와 초대형수퍼마켙이 동네 상권을 장악하면서 중소 상인과 지역경제에 해를 입힌다는 주장이 커지면서,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이 제도의 도입 후 실제 중소 상인의 매출이 증대되었는지 알아보는 실태조사 연구자료를 소개합니다.

연구자는 이러한 영업제한제도가 미약하나마 중소 상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었으며, 소비자의 구매처도 변경되었다고 밝히면서, 이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 증대 실태 및 정책적 시사점 (다운로드)
  • 서울도시연구 (권호:제15권제4호)
  • 발행일: 2014-12-31
  • 연구자: 신승만
본 연구는 대형마트․SSM 의무휴업제도 도입이 중소상인의 매출증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평가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4개 구역의 상인(1,0000명)과 소비자(600명)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대형마트에서 동네슈퍼 및 전통시장 등으로의 실질적 소비 이전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의무휴업일에 소비자의 47.5%가 동네슈퍼(49.2%), 전통시장(19.2%) 등에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무휴업일에 동네슈퍼 및 전통시장에서의 구매금액이 평소 구매액보다 35% 이상 높아 의무휴업제도의 유효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향후 대형마트․SSM의무휴업제도의 효과성 증대를 위한, 보다 높은 성과창출의 관점에서의 정책적 방향을 3가지 관점에서 제시하였다.
서울도시연구: 서울연구원 정기간행물.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서 서울을 비롯한 도시 관련 연구 중심의 전문지입니다. (연 4회 발간)


작성자 : 코기토, 작성일 : 2020.06.16, 조회수 : 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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