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주요 비영리 뉴스 (2018.8)
현안과이슈 / by 10zzung / 2018.08.31

활동가들을 위한 비영리뉴스 클리핑입니다. 8월의 뉴스를 간추려 보았습니다.

이번 달도 뉴스가 풍성합니다.

 

의결권 금지, 탈세 검증 등 대기업 공익법인 규제가 본격화됐습니다.

청소년이 직접 지원사업을 선정하는 청소년배분위원회,

전국의 청년공간, 정치스타트업 사례, 일본의 혐한 반대 운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 사례 기사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1세대 소셜벤처 대표,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등의 현장 목소리를 담은

생생한 인터뷰 기사도 일독을 부탁드립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과 뉴스 본문(제목 클릭)에서 확인하세요!

 

 

 

[공익단체 관련 법제도]

 

국세청, 대기업 공익법인 탈세 전수검증주택자금 검증 확대 / 연합뉴스, 2018.08.28

국세청이 대기업 계열의 공익법인를 전수 검증해 탈세를 가려내기로 했습니다. 성실 공익법인 요건을 위장한 주식 초과 보유, 출연 재산과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의 변칙 사용 등이 주요 검증 대상입니다.

     - 대기업 공익법인 계열사 의결권 금지재벌 경영권 꼼수 승계뿌리 뽑는다 / 서울신문, 2018.08.27

 

정책 지속성 위해 파트너십 프레임워크 필요국내 사정에 맞춰 적용해야 / 더나은미래, 2018.08.31.

개발협력 분야 시민사회-정부 간 파트너십 프레임워크 수립 시민사회 간담회현장입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정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시민사회를 정부의 파트너로 인정하는 공식 파트너십 프레임워크문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단체들의 주장입니다.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사업 시행 / 뉴스1, 2018.08.28

서울시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을 인증합니다. 인증법인은 법인 지도 감독 3년 면제등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사회복지시설 운영 중인 법인 전체에 대해 인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공익활동 사례]

 

기부자의 소중한 돈, 청소년이 직접 배분해봤습니다 / 더나은미래, 2018.08.30.

아름다운재단 청소년배분위원회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청소년배분위원들은 직접 지원사업의 분야와 대상 기관을 정하고 기금을 배분합니다. 배분위원회에는 사업기금 1000만원이 배정됐으며 배분 방식도 청소년배분위원들이 직접 결정했습니다.

 

무모해도, 실패해도 괜찮아웰컴투 청년회관! / 한국일보, 2018.08.04

청년공간 사례들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이같은 공간은 청년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거점의 역할은 하는데요. 공간들은 청년들을 연결하고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 공간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과제도 짚었습니다.

    - "안 쓰는 도시공간 청년에 내주고, 그들의 콘텐츠로 활력 불어넣어야 / 한국일보

 

[인터뷰] 평범한 일본 시민들이 혐한 반대운동에 나선 이유 / 한겨레, 2018.08.06

일본에서는 재일 한국인에 대한 혐오 정서가 강해지고 있지만, 이에 맞선 활동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단체 카운터스에 대한 다큐멘터리 <카운터스>가 최근 개봉했습니다. 감독과 활동가 인터뷰를 통해서 반차별 활동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법안도 밀어주네재미 입힌 정치 스타트업 / 한겨레, 2018.08.01

시민들의 정치참여를 돕는 스타트업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정당이나 시민단체보다 쉽고 빠르게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법청원 플랫폼, 정치교육, 무소속 출마자 선거 지원, 토론 커뮤니티, 정책개발 등 다양한 형태가 있네요.

 

블록체인 결합 지역화폐 노원’, 일단 안착 / 한겨레, 2018.08.02

서울시 노원구에는 블록체인형 지역화폐가 도입됐습니다. 회원수와 가맹점, 발행액수, 사용액 모두 성장해서 실험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화폐 획득 범위의 확대 앱의 편리성 지역내 지역화폐 길라잡이 양성 등이 성공 요인으로 꼽힙니다.

 

미친 사람들의 자존심, '매드프라이드'를 아시나요? / 경향신문, 2018.07.29

정신장애를 당당히 드러내는 새로운 시도들을 소개한 기사입니다. 정신장애인이 직접 나서서 자부심을 확인하는 매드 프라이드행사, 정신장애인들이 각자의 환각과 망상을 이야기하는 환각 망상대회도 있습니다.

 

휠체어만큼 배려해주세요! '티 안 나는 장애' 기호 29가지 / 한겨레, 2018.08.17

장애인 시설 기호는 휠체어를 탄 사람의 모양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 장애인구의 93%는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장애가 모두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총 29종의 장애인 기호를 만든 디자인 사례가 눈에 띕니다.

 

 

[사회 혁신]

 

접느냐끌고 가느냐1세대 소셜벤처, 기로에 서다 / 더나은미래, 2018.08.28

최근 몇몇 유명 소셜벤처가 폐업했습니다. 리더쉽이나 구성원이 크게 바뀐 곳도 있습니다. 1세대 소셜벤처 대표들을 인터뷰한 기사가 눈에 띕니다. 이들은 초기 사업모델 변화에 많은 힘을 쏟았습니다. 인력 관리나 자금 조달을 과제로 꼽았습니다.

     - 망하지 않게 돕는 건 답 아냐문 닫고, 문 열고 순환하며 생태계는 성장 / 더나은미래

 

현장의 창의성·자율성 보장돼야 사회적경제 활성화중간지원조직 6곳 인터뷰 / 더나은미래, 2018.08.28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들은 정부 주도의 사회적경제 전달 체계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명령 하달식의 비효율적 구조라는 것입니다. 연 단위로 계약되는 위탁기관 공모가 안정성을 해치고, 너무 많은 역할이 중간지원조직에 몰려있다는 등의 다양한 지적이 나왔습니다.

 

'사회혁신가 포럼 in 제주' 30일 개최 / 뉴스1, 2018.08.28

희망제작소,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20개 선정7억원 지원 / 연합뉴스, 2018.08.21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춘천사회혁신파크조성 / 뉴시스, 2018.08.10

 

 

[모금 기부 트렌드

 

"불우아동 돕는다"120억대 모금사기 기부단체회장에 징역 8 / 연합뉴스

지난해 사회에 충격을 주었던 120억대 모금 사기 사건과 관련, 단체 회장에게 징역 8년형이 선고됐습니다.

     - '새희망씨앗 사건' 비영리 희망 꺾지 않았으면 / 더나은미래

        유령 단체’ 10여년 기부금 사기극, 어떻게 가능할까 / 한국일보

 

박삼구 회장 통 큰 기부?’ 알고 보니 계열사 짜내기 / KBS, 2018.08.10

"이자놀이" 비판에?은행권, 사회공헌활동 대폭 확대 / 뉴스1, 2018.08.24

생보사들, 사회공헌 약관은 헌신짝 / 한겨레, 2018.08.12

댐 붕괴 라오스 돕자뜨거운 한국 / 동아일보, 2018.08.08





 


작성자 : 10zzung, 작성일 : 2018.08.31, 조회수 : 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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