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선정 '2018년 우수환경도서' 100선 중_플라스틱,쓰레기 관련 도서
NPO보고서 및 연구자료 / by 종합재미상사 / 2018.09.03

환경부가 선정한 도서 100선은 생태를 주제로 한 도서와 함께, 생물다양성 감소, 기후변화 등 지구촌 환경문제를 주제로 다룬 도서가 다수 있으며, 연령대별로 나누어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엄선된 도서를 이용하여 환경교육 및 다양한 환경분야 공익 활동에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환경·생태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

여기에서는 선정 도서 100권 중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과 쓰레기 관련 도서를 발췌해 소개합니다!




▷유아용

달려라, 빠방! / 동화 / 김수희 글 | 이경국 그림 | 미래i아이 | 2017.07.27
재사용과 재활용은 손쉬운 환경 보호 실천 방법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낡고 오래됐지만 끊임없이 새롭게 변신하는 자동차 빠방이의 삶을 통해 재활용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일깨운다.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 동화 / 바루 저 | 사파리 | 2016.01.15
알록달록 다양한 물고기와 생물들이 한데 어울러 살던 아름답고 평화로운 바다... 그런데, 바다에 쓰레기가 하나둘 모이더니 점점 산더미처럼 쌓이기 시작하고 더 이상 불가사리도, 해파리도, 흰동가리도 보이질 않는다. 넓고 푸른 바다에서 행복하게 살던 동물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초등 1~3학년

비닐봉지 하나가 : 지구를 살린 감비아 여인들 / 동화 / 미란다 폴 글 | 엘리자베스 주논 그림 | 엄혜숙(아동문학가) 역 | 길벗어린이 | 2016.07.25
비닐봉지는 싸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비닐봉지가 찢어지거나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 서아프리카 감비아의 아이사투는 끔찍한 쓰레기가 된 비닐봉지를 재활용할 방법을 찾아냈고, 친구들과 함께 비닐봉지로 지갑을 만들기 시작한다. 
       


플라스틱 병의 모험-재활용이란 무엇일까?  / 일반도서 / 
앨리슨 인치스 글 | 피트 화이트헤드 그림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 2018.05.30
‘플라스틱 병의 일기’라는 형식을 통해 원유가 어떤 공정을 거쳐 플라스틱 병으로 만들어지는지 시간 순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 센터에서 압축되고 플라스틱 재가공 공장에서 합성 섬유로 가공되는 과정을 보여 주며 재활용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해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 준다. 
       




초등학교 고학년용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 일반도서 / 이진규 글 | 박진주 그림 | 생각하는아이지 | 2016.07.29
플라스틱으로 피해를 입은 앨버트로스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이는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큰 해를 입힌다고 경고한다. 칫솔과 앨버트로스가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플라스틱을 다시 쓰고, 안 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환경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아본다.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 일반도서 / 
장성익 글 | 송하완 그림 | 풀빛미디어 | 2018.03.26
쓰레기 문제는 개인적인 생활 차원의 실천으로는 온전히 해결할 수 없다. 우리 각자가 생활습관을 바꾸는 건 물론 중요하다. 쓰레기에 대한 틀에 박힌 생각을 넘어서야 한다. 소비사회와 성장사회로 상징되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각별히 주목해야 할 까닭이 여기에 있다.
       



▷중고등학생용

최원형의 청소년 소비 특강 / 일반도서 / 최원형 저 | 철수와영희 | 2017.11.30
지구 곳곳이 쓰레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심지어 바닷속까지 쓰레기가 들어차고 있다. 이 책은 쓰레기 때문에 병들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소비와 자원 낭비를 줄이는 자원 순환과 재생의 중요함을 알려주며,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혜로운 소비와 쓰레기 재활용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인대상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 일반도서 / 강남순, 김연순 외 3명 저 | 시금치 | 2016.06.15
여성은 물론 인간과 자연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른 생명위기의 시대에서 다시금 인간과 자연의 '삶'을 회복하자고 말하는 실천적 사상, '에코페미니즘'에 대해 현장 운동가와 교수, 연구자 등 15인의 자기 성찰과 모색을 담았다.



전연령

쓰레기통 잠들다 / 일반도서 / 박혜선 글 | 한수희 그림 | 청년사 | 2017.07.31
이 책은 현재의 환경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이들의 눈을 통해 이야기 하는 환경 동시집이다. 즉 아이들의 눈과 마음이 되어 자연을 바라본다는 것은 지구가 우리들의 엄마라는 인식을 가진다는 것이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은 지구 엄마의 아이들이라는 인식은 생명의 소중함과 평등사상을 갖게 하는 원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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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수환경도서’ 100종 선정
  
야생동물은 왜 사라졌을까?, 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 인구감소∙기후변화 시대의 공지의 재발견 등 우수환경도서 100종 선정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통해 환경보전의 지혜를 담은 ‘2018년 우수환경도서 100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 심사에는 학계, 출판․문화계, 교육계, 환경단체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10명이 참여했고,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우수환경도서가 선정됐다.
-‘우수환경도서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재영 공주대 환경교육과 교수는 “올해 선정된 우수환경도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독자층은 다르지만 환경 의식의 함양을 바탕으로 친환경 행동 실천을 유도할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라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준 높은 환경도서를 집필한 저자와 출판 관계자에게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올해 12월에 이번에 선정된 우수도서 100종에 대해 우수환경도서 선정증을 수여하고 우수환경도서의 저자와 독자가 만날 수 있는 북콘서트 형식의 선정 기념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초·중학교로 찾아가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 ‘움직이는 환경도서관’을 운영하는 한편, 환경교육포털사이트(www.keep.go.kr)에서도 우수환경도서를 무료로 대여한다.


※출처 : 2018년 7월 20일자 배포 보도자료(바로가기
※담당부서 : 환경부 환경교육팀 044-201-6531 / 6537 










첨부파일


작성자 : 종합재미상사, 작성일 : 2018.09.03, 조회수 :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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