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공익광고] 쓰레기도 족보가 있다
현안과이슈 / by 조양념 / 2018.11.13

중국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 제한 조치 발표로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폐기물 처리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4월, 우려하던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우리나라에도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그 후 재활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다양한 대안이 나오고 있지만 밀접하게 사용해오던 재활용 쓰레기를 제로로 만들기엔 아직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장 줄일 수 없는 재활용 쓰레기는 제대로 분리수거하여 재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아래는 2015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을 포함하여 재활용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해석한 공익광고를 모아보았습니다. 

 ​‘종이팩' 편 

한복판에 널브러져 있는 두루마리 휴지. 저 멀리서 조용히 다가오는 로봇 청소기와 불안한 눈빛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종이팩! 
 

 

‘캔' 편 
캔은 다가서지 못하고 멀리서 빨간 자동차를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데.. 저 멀리서 급하게 달려오는 바우와우! 

 

‘빨대' 편
눈물을 글썽이며 물속에서 허우적대는 오리를 발견하고 주위를 둘러보지만 아무도 도와줄 존재가 없자 마침내 빨대는 물 속으로 뛰어드는데..! 

 

‘비닐' 편
원치 않은 노출로 수줍어하는 마네킹을 향해 거침없이 날아가 임시방편이 되어주는데..? 

 

코카콜라_베트남 
코카콜라 페트병의 12가지 변신! 

 

유리병
쓰레기는 죽지 않는다. 다만, 재활용될 뿐이다.




 


[대표 이미지 출처 : Pinterest_Mad Leaf]




 

 


작성자 : 조양념, 작성일 : 2018.11.13, 조회수 : 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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