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문화 관련 이슈 모음
현안과이슈 / by 종합재미상사 / 2018.11.20

텔레비전을 틀고 채널을 돌리다 보면 반 이상의 채널에서 사람들이 무언가를 먹고 있습니다. 먹방 혹은 쿡방은 대세를 지나 일상이 되었고 푸드 포르노라 불리는 음식을 클로즈업한 화면 뿐 아니라 음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보편적으로 보이고, 맛집 혹은 맛있는 음식에 대한 대화는 연령, 배경 불문하고 쉽게 나눌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한편, 혼밥과 편의점의 간단조리식품을 섭취하는 사람들, 영양이 부족한 식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태도가 혼재된 이 시점에 사람들은 ‘맛’ 혹은 ‘가격’으로 무엇을 먹을지를 결정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먹을지를 단지 맛과 가격(가성비)으로 결정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요?

간단조리식품, 혼밥, 가공식품. 이런 단어들이 조금 더 일상이 되어가는 도시인들에게는 또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욕구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되기에 음식을 주제로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몇몇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소셜 다이닝

▷슬로카페 달팽이 / 식9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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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슬로까페 달팽에서 매월 9일 함께 집밥을 먹는 프로그램 

▷금천구립 청년,청소년 활동동간 청춘빌딩 / 
대대식당  바로가기
-청년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소셜쿠킹스튜디오 대대식당. 매주 소셜다이닝 진행. 


공유공간에서 진행되는 식문화 관련 프로그램

중력지대 G밸리 <잘 사는 친구들> 자연식 클럽, ‘잘, 먹겠습니다.  바로가기 
-좋은 먹거리에 대한 고민과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모임

상생상회 <서로맛남>  바로가기
-생산자, 요리사, 시민이 만나 함께 만들어가는 식문화 워크숍 

서울혁신파크 맛동 <가나다밥상>  바로가기
-음식의 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밥상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음식워크숍을 진행중.


관련 행사

<2018 서울 식문화 혁신주간 : 지구를 살리는 밥상공동체>  바로가기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만들고 나누는 식문화 혁신 축제

*기간 : 2018.11.9(금)~11.18(일)
*장소 : 서울시 전역
*주관 : 서울시먹거리시민위원회, 서울시식생활종합지원센터, 서울혁신파크, 슬로푸드문화원

[주요행사]
1.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11.9 / 서울광장)
2. 2018 장하다 내인생(11.9~10 / 서울혁신파크 맛동, 극장동)
3. 식문화 혁신 심포지엄(11.14 /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 소회의실)
4. 도시 먹거리 국제컨퍼런스(11.15 / 서울혁신파크 상상청)
5. 맛있는 공유회(11.15~16 / 가락몰 쿠킹스튜디오)
6. 2018 식문화혁신캠프 '혁신가의 식탁'(11.16~18 / 서울혁신파크 연수동, 상상청)
7. 임순례 감독과 함께하는 2030 토크콘서트(11.17 /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
8. 서울 글로벌 식문화 축제(11.17 / 한식문화관)

농부시장포럼 2018-사람, 시장, 동네  바로가기
-클릭 몇 번이면 무엇이든 집까지 배송이 되는 시대에, 굳이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시장을 열고 있는 농부시장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번 포럼이 우리 사회에서 농부시장의 의미와 방향, 과제를 점검하고 함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며 응원을 넘어 함께 할 동료를 만나고 서로의 연결을 시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일시 : 2018. 11. 23. 금요일. 14:00~19:30
*장소 :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

Section 1. 농부시장의 오늘
[1] 한국 농부시장의 현황과 과제 - 허남혁, 푸드시스템 연구자
[2] 대만 농부시장으로부터 듣는다 - 양 웬젠, NCHU 농부시장 기획자

Section 2. 새로운 농부시장의 목소리
[1]밥상이 건강해지는 장터 ‘화들장’
[2]우리 동네 농부 만나는 날 ‘당장’
[3]사람이 묻고 꽃이 답하는 ‘꽃장’

Section 3. 농부시장의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다. (토론)
진행 : 마르쉐친구들 - ‘마르쉐@’의 기획 운영자 그룹.
[패널] 권민진 / ‘당장’ 농부시장 기획자
        김용자 / 문전성시-움직이는 농부시장 기획자, 농부 
        장영주 / 국회입법조사처 산업자원팀 식품정책/식품안전 담당 입법조사관
        홍천기 / (사)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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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양극화①] 금수저·흙수저가 공존하는 시대…엥겔계수 17년만에 최고치 / 아시아경제 2018.3.5  바로가기 
<기사요약> 가계의 전체 지출액 중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엥겔지수는 2000년부터 꾸준히 낮아지다가 2008년 이후 반등하여 최근 수년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7년만의 엥겔지수 최고치 경신은 식료품 소비에서 양극화가 심해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소득층에서는 고급 식품에 대한 선호로 식료품비 비중이 높아졌고 저소득층에서는 소비재의 지출을 줄여 상대적으로 식료품의 소비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한국경제TV 진화하는 가정간편식…'미래 먹거리' 선점 전쟁 / 한국경제TV 2018.10.12  바로가기
<기사요약> 실제 1인 가구·맞벌이 가구 증가로 우리나라의 가정간편식 시장은 연평균 9.5% 성장해, 현재 업계는 시장을 3조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식품제조업체들 뿐 아니라 음료 제조업체들도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브랜드나 스토리텔링이 더해지면서 가정간편식 시장의 부가가치가 더욱 빠르게 늘어나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 마을부엌 이야기] / 오마이뉴스 2018.6~계속  바로가기
① 함께 모여 만드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마을부엌-현대인의 먹거리 불안정, 말하는 밥상(꿈꾸는 밥상)
② 마을 공동부엌, 우리 동네를 이렇게 바꾸었어요-은평 '신나는 마을 공동부엌'
③ '저녁이 있는 삶' 공동부엌이 주는 소소한 행복-마포 성미산마을 소행주 저녁해방모임
④ 아동인권과 돌봄, 그리고 밥상 이야기-광주여성재단 청년여성멘토링사업
⑤ 시간은행과 접목한 푸드뱅크의 마을부엌-성공회 푸드뱅크
⑥ 자연에 순응하며 마을밥상에 물드는 생태마을 사람들-유럽의 생태마을과 서울의 밝은누리 인수마을밥상
⑦ "정성스런 밥상은 좌절한 사람도 일으켜 세웁니다"-결혼이주여성과 마을부엌 (주)마을무지개 타파스
⑧ 청년 혼밥의 건강한 대안, 마을부엌-청년공간 이음
⑨ 독거노인들과 '식구데이', 나눠 먹으니 좋아요-시끌벅적사랑방협동조합, 수랏간
⑩ 함께 나누고 더불어 성장하는 마을부엌-환경정의 마을부엌 연구조사팀
⑪ 다트 던져 메뉴 정하고, 설거지하고... 부엌에서 노는 10대들-아지트틴스 청소년자치공동체
⑫ 서로 안부 묻고 따뜻한 마음 오가는 골목공동부엌-관악주민연대 나눔이웃
⑬ 농촌 언니들의 부엌은 어떤 모습일까? 언니네텃밭 오산공동체
⑭ 장터 열리는 우리동네 부엌, 한솥밥 먹는 동네식구들 건강한농부 사회적협동조합







작성자 : 종합재미상사, 작성일 : 2018.11.20, 조회수 : 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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