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주요 비영리 뉴스 (2018.11)
현안과이슈 / by 10zzung / 2018.11.30

활동가들을 위한 비영리뉴스 클리핑입니다. 11월의 뉴스를 간추려 보았습니다현장 활동가 100명이 뽑은 2019년 제3섹터 키워드가 눈에 띕니다정치하는엄마들’, 투명정보공개센터, 아이쿱협동조합, 사랑의열매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익단체 사례가 기사화되어 공유 드립니다활동가 노동환경과 관련된 기사들이 연달아 보도됐습니다일정한 급여가 없거나 노동권 문제로 고통 받는 활동가들 사례들이 가슴 아픕니다연말을 앞두고 모금 관련 기사들도 많아졌습니다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세미나 현장 기사 공유하고요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모금 트렌드, 201910대 기업의 사회공헌 동향도 볼 수 있어요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과 뉴스 본문(제목 클릭)에서 확인하세요!

  
   

[공익단체 관련 법제도
더나은미래가 뽑은 ‘2019년 제3섹터 키워드 / 더나은미래, 2018.11.27

현장 활동가 100명이 주목한 2019년 공익의 키워드를 정리한 기사 공유 드립니다. 키워드의 내용은 시민력()’, ‘굿 굿즈’, ‘블록체인 기부’, ‘북한’, ‘소비밸’, ‘제로 문화’, ‘청년 네트워크’, ‘자본 연대’, ‘사이드 허슬러’, ‘콜렉티브 임팩트입니다.  

 

[공익단체·공익활동 지원]

기업·기관 68개 참여NPO 협업 파트너 찾았다 / 더나은미래 2018.11.01

‘2018 NPO파트너 페어현장 기사입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페어에는 51개 기관이 참가했고 2000여명이 방문했습니다. ‘이주민센터 친구가 기업 러쉬를 만나 재정 지원을 받게 되는 등 협업 사례도 나왔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68개 기관이 부스를 열었습니다. 또한 올해는 종이 명찰, 리사이클 현수막 등을 활용해 더욱 친환경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공익 활동가의 재충전을 도와요 / 한겨레, 2018.11.08

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 박영주 센터장 인터뷰 공유합니다. 박 센터장은 정부와 서울시에 대해 돈만 앞세우고 사람은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그래서 활동가의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돕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센터는 올해 의제별 워킹그룹 실험, 재충전 워크숍 등을 진행합니다. 새로운 활동가 발굴도 중요한 일입니다.

 

삼성전자-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9 나눔과 꿈'사업에 65개 비영리단체 지원 / 뉴시스, 2018.11.28

서울시 '비영리스타트업' 창업 지원공익사업 새모델로 부상 / 뉴시스, 2018.11.18  

 

[공익활동 사례, 공익단체 동향  

"참여로 세상 바꿔"'공고한 비리' 허문 시민의 힘 / MBC, 2018.11.03

사립유치원 문제가 전국적 이슈로 부상한 데에는 비리를 목격하고 이를 피하지 않은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비리를 밝히기 위해 정보공개 청구를 하고 동료 시민들과 토론을 하면서 정치효능감을 얻게 된 정치하는엄마들인터뷰 소개합니다.

 

공공정보 공개돼야 사회가 상식적으로 유지되죠 / 한국일보, 2018.11.13

시민단체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가 10돌을 맞았습니다. 현역으로 일하는 창립 멤버는 정진임 활동가 딱 한 명입니다. 와치독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시민 후원만으로 운영합니다. 최근에는 정보공개청구 방법을 일반에 알리는 교육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스무살 맞은 아이쿱지역 되살리는 기지로 자리잡나 / 한겨레, 2018.11.07

아이쿱 협동조합이 친환경 유기식품 클러스터로 괴산자연드림파크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곳에는 생산공장과 물류센터, 연구시설, 숙박 및 문화시설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쿱은 전통적인 생협의 생태·환경·생산자 중심주의에서 한걸음 비껴 소비자를 우선하는 문화를 들여왔습니다. 아이쿱에 납푼하는 농가나 기업에 선수금을 지급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사랑의 열매' 창립 20주년"나눔 인프라·시민참여 확대" / 연합뉴스, 2018.11.12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2030년까지 나눔 인프라를 확대하고 시민참여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민주성, 자율성, 사회적 책무성, 투명성을 운영원리로 삼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손잡겠다고 다짐을 밝혔습니다. 지난 20년간 사랑의 열매가 배분한 기부액은 5조원이 넘습니다.  

 

[사회혁신, 사회적 경제]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 새 일자리 10만개 만든다 / 연합뉴스, 2018.11.09
정부가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 일자리 10만개를 만든다는 내용의 3차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을 의결했습니다. 기본 계획은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포함한 지원방안도 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평가 시스템을 정교하게 만들어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상아탑을 넘어 지역현장으로대학가에 부는 사회혁신의 바람 / 한겨레, 2018.11.17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업하는 사회혁신 추세가 활발합니다. 대학은 물론 대학을 낀 지역사회의 활기가 사라지는 현실을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입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이사이 프로젝트등 구체적인 사례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업도 협업의 다리역할을 자임하고 있습니다.

  - 실패 용납되는 공간이 사회혁신의 온상대학은 그 최적지 / 한겨레

 

-시민이 교통약자 환승지도만든다 / 동아일보. 2018.11.06

서울시가 협동조합, 비영리단체와 협업해 공공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모범 사례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국제협의체인 열린정부파트너십(OGP)’ 회원도시 자격으로 제안한 과제입니다. 2020년까지 지하철 교통약자를 위한 환승지도를 만드는 등의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사회혁신가들 전주서 모인다'1회 사회혁신 한마당' 개최 / 뉴시스, 2018.11.15.

은행권 스타트업에 3450억원 투자일자리 11000개 만든다 / 중앙일보, 2018.11.14

     

[공익활동 이슈_공익활동가 노동환경]  

한평생 이웃 돕다가 극빈층 전락사회활동가도 입에 풀칠은 해야죠 / 서울신문, 2018.11.12

전태일재단은 2016년부터 활동가들을 돕는 풀빵 나눔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지원서를 낸 활동가 33명은 대부분 일정한 급여가 없었습니다. 따로 임금이 없고 강의료로 활동비를 충당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주민·장애인·청소년·빈곤단체 활동가들은 노조 소속 활동가보다 더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 활동가는 헌신하는 기계가 아니다 / 매일노동뉴스

 

"시민단체 활동가는 감정 하수구"남들 권익 위해 싸우지만 / 뉴시스, 2018.11.10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노동권 문제가 이어지면서, 활동가에 대한 노동자성인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최근 조직 사유화 및 부당징계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유엔인권정책센터·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 등도 갈등을 겪었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사유화 논란억울해 잠 설쳤다” vs “호도해선 안돼 / 국민일보

[모금 및 기부 트렌드] 

투명성이 담보된 자산기부센터 설립 필요합니다.” / 국민일보, 2018.11.14

사회적 상속(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컨소시엄 형태의 자산기부센터, 유산기부 가이드를 제시해줄 비영리단체, 소규모 단체 지원을 위한 플랫폼 등을 제안했습니다.

 

빅데이터 활용해 잠재 후원자 발굴모금도 이젠 기술력이다 / 더나은미래, 2018.11.27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모금이 자동화·개인화되고 있습니다. 해외 비영리단체들은 이미 관련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기술과 모금을 결합한 모금테크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국내 10대 그룹, 2019년 사회공헌 전망은? / 더나은미래, 2018.11.28

11월은 기업들이 내년도 사회공헌 계획과 예산을 어느 정도 확정하는 시기지요. 내년에도 10대 그룹은 취약 계층 지원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사업 대상은 아동·청소년, 사회 일반, 환경 순이었고요. 대부분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랍니다. 사회공헌 파트너로는 비영리단체가 아닌 사회적기업이나 소셜벤처를 꼽는 기업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블프 쇼핑 후 기빙 튜즈데이세계적 기부의 날 / 한국일보, 2018.11.29

블랙 프라이데이의 상업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부 캠페인 기빙 튜즈데이를 소개합니다. 올해 7년째를 맞았는데 지난해 150여개 국가에서 250만건이 넘는 기부를 이끌어냈다고 하네요. 그러나 기부행사를 지나치게 이벤트화한다는 비판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 제막73일간 4105억원 모금 목표 / 연합뉴스, 2018.11.20

바보의나눔, 김수환 추기경 10주기 앞두고 성금 모금 / 연합뉴스, 2018.11.23

김범수 카카오 의장, 비영리재단에 2만주 기부 / 뉴스1, 2018.11.30




 

 

 


작성자 : 10zzung, 작성일 : 2018.11.30, 조회수 :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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