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혐오없는 세심한 활동하기_인권 가이드북 소개
활동사례 / by NPO지원센터 / 2018.12.24
우리가 인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기쁘고 당연한 일입니다. 이 논의의 범위가 넓어지고 깊어지고 더욱 디테일해지고 있는 것은, 당연했던 것들이 불편해지는 상황이 생긴다하더라고, 분명 우리 사회 전반의 인권감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올해 아카이브에는 앞서 2건의 다양성 가이드북이 소개되었었는데요, 이번 아카이브에서 소개할 자료는 카라에서 발행한 '동물권활동가를 위한 인권 길라잡이'입니다. 우리 사회에 질문을 던지고, 앞서 사례를 만들어가는 시민단체의 활동이 더욱 세심하게 준비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물관련 단체의 활동가가 아니더라도, 시민을 만나는 역할을 맡고 계시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물권활동가를 위한 인권 길라잡이
/발행처 카라 / 발행일 2018년 12월
▷바로가기

총 5개 주제별로 24개 차별 사례를 들고,
 각 사례마다 어떤 차별이 발견되며 그것이 차별이라 판단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해당 차별이 어떤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지, 차별을 시정하고 더 나은 활동을 하기 위해서 어떤 실천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동물과의 관계에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할때 등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들을 들고 있습니다. 동물들에게 인간중심적인 호칭을 붙이는 문제라든지,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가족주의적인 용어를 사용할 때의 문제, 입양 절차에서의 예기치못한 장애인 차별 등 미처 생각지 않는 주제들도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소개와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함께 보세요

[다양성 가이드북 1] "무지개는 국경을 넘는다" 소수자 난민 가이드북 ▷바로가기
이 자료집은 HIV/AIDS, 성소수자, 난민과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소수자난민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소수자난민에 대한 인식이 낮고 별도의 지원체계가 전무한 현실에서, 관련 공무원, 난민지원단체 활동가, 변호사처럼 직접적으로 난민을 만나는 사람들조차 소수자 난민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현장의 활동가에게는 소수자 난민을 돕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나아가서는 소수자 인권, 난민 인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양성 가이드북 2] 성소수자 친화적 직장을 만들기 위한 가이드 ▷바로가기






작성자 : NPO지원센터, 작성일 : 2018.12.24, 조회수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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