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북] '시민사회단체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실무도구 / by NPO지원센터 / 2019.06.12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성폭력 사건 매뉴얼은 어떻게 되는지 '안내'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직접 공동체 문화의 현재를 점검하고, 일상을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 어떤 문화와 감각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고민해볼 수 있는 워크북을 한국여성민우회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워크북은 실물본으로 아래 민우회 사이트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워크북 실물본 신청하기


 


[워크북 목차]


<1> ______이/가 직접 점검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체크리스트
: 조직문화의 현재를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입니다. 공동체 기본 살피기, 채용과 활동 시작 시점 살피기,

업무과정 살피기, 공동체 일상 살피기, 공동체 평등 감수성 점검하기로 세부 구성되어있습니다.

 

<2> ______이/가 ______에게 전하는 이야기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11개의 기본기>
: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11명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11개의 키워드(말할 수 있는 공간,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기, 소통, 결과보다 과정, 모두의 몫, 지속적인 점검 등)로 분류하였습니다.

이후 있을 워크시트 작업 전 먼저 고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______이/가 직접 채워가는 워크시트
: 워크시트는 공동체 구성원인 나, 동료, 공동체를 살펴보며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구성원이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______의 참고문헌
: 공동체 안에서 민주적이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사례를 모았습니다.

여러 단체의 내규, 약속문, 만화 등을 통해 내가 속한 공동체는 어떠한 방식으로 약속을 만들어갈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워크북 제목은 <누가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누가 만들어주는 게 아니니까 ______이/가 직접 만드는 조직문화>입니다.

조직문화를 만드는 사람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고민하는 구성원 개개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빈칸을 비워두었습니다.

워크북을 시작하기 전(조금은 간지러울 수도 있지만) 각자의 이름을 써넣으며 마음을 다져보는 건 어떨까요?

 

● 조직문화가 그러하듯, 이 워크북 또한 계속해서 갱신되어야 하기에 추후 수정보완하여 재인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하여 재인쇄를 위해 1권당 5,000원의 후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은행 543001-01-323280 예금주: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 해당 워크북은 조직 구성원 중 조직문화에 문제의식을 느낀 누군가'만'이 읽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읽고 점검해나가길 바라며 제작 되었습니다.

조직 안에서 변화를 만들고자 고민하는 모든 분께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성자 : NPO지원센터, 작성일 : 2019.06.12, 조회수 : 3052

코멘트를 달아주세요!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