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연구] 2019 기부 및 사회이슈 트렌드 분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NPO보고서 및 연구자료 / by 나물밥상 / 2019.06.12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에서 '2019 기부 및 사회이슈 트렌드'를 발간하였네요.
벌써 6번째 트렌드 보고서라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전문가조사가 대폭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실무자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아 소개해봅니다.
간략한 목차에, 목차별로 제가 인상깊게 읽은 부분 살짝 발췌해보았습니다. 







'본 연구도 마찬가지이다. 서론에서 밝혔듯이 본 연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비영리·모금기관의 사회변화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고 변화를 예측하여 향후 사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였다. 2018년은 어떤 변화의 흐름들이 있었는가? 2018년의 사회이슈는 무엇이며 이것이 기부/나눔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가? 2018년의 기부관련 정책환경 변화는 어떠한가? 전반적으로 2018년의 상황은 어떠했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앞으로 2019년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본 연구는 다양한 조사 및 분석을 진행하였다.'

 


<목차>


요약문


1장. 서론


2장. 연구방법


3장. 언론분석을 통해 본 2018년 한국의 사회이슈


4장. 2018년 기부 관련 정책환경 변화

'2019년 법제도 트렌드 예측에서 주목할 것은 ‘정부 주도의 모금’ 관련 흐름이다. 고향사랑기부제가 통과되지 못했으나 기부금품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자체에 대한 기부를 심의하는 ‘기부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지자체에 일임하게 되었다. 형식적으로나마 행안부가 관리를 책임지는 구조가 없어진 것이다'


5장. 전문가 인식조사를 통해 본 기부 트렌드

'전문가들은 지난 2018년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모금의 성장이 둔화하고, 기존 모금방식의 토대 위에서 새롭고 다양한 모금이 피어나기 시작한 해로 평가하였다. 다양한 기부 영역으로의 관심이 높아진 동시에, 비영리 분야의 투명성 강화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2018년의 트렌드에 대한 NPO의 대처에 있어서는 비교적 잘 대처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첫째, 전문가들은 2019년을 상당부분 어둡게 전망하고 있었다. 2018년보다 기부상황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둘째.. 밀레니얼에게 맞는 기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콘텐츠나 밀레니얼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창구를 개발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셋쩨.. 이는 모금기관이 기업을 만날 때 그 기업의 CSR방향에 맞는 기부전략을 갖춰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CSR의 방향이 자선에서 벗어나 사회적 책임으로 확장되고 있는 경향은, 자선기부 단체의 기업기부금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넷째.. 기부자가 선호하는 분야는 국내 복지 및 자선분야이지만, 전문가들이 인식하는 기부가 가장 필요한 분야는 사회권익단체 환경 및 동물보호단체 등의 NGO이고, 향후 이 분야가 기부자들의 주목을 더 많이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2019년 비영리가 대응해야 할 이슈를 조사한 결과, 비영리 투명성과 신뢰 문제가 대응해야 할 우선 이슈로 선정되었다.


6장. 2019년 기부 및 사회이슈 트렌드 전망

1. 밀레니얼의 기부
2. 기부자 유동성 증대
3. 기업사회공헌에서 사회적 책임으로
4. 두개의 채널, 두개의 바퀴
5. 공익활동에 영리적 요 소 가미하기 : 비영리 마케팅
6. 투명성, 여전히 지뢰밭


7장 결론







작성자 : 나물밥상, 작성일 : 2019.06.12, 조회수 : 2040

코멘트를 달아주세요!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