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비행기 여행의 부끄러움 Flygskam
현안과이슈 / by 종합재미상사 / 2019.08.09

기후변화 문제가 대두된 이후로 그 대응을 위해 다양한 국제 조약과 정부정책과 민간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스웨덴에서는 항공 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하여 플뤼그스캄(flyskam : 비행기 여행의 부끄러움) 이라는 민간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비행기 대신할 다른 운송수단을 이용하자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개인들은 비행기 여행으로 발생한 탄소를 어떻게 상쇄 시킬 수 있을지, 항공분야에서는 기후변화와 탄소배출에 대해 어떻게 연구, 대응하고 있는지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



플뤼그스캄 (Flygskam) 

‘비행기 여행의 부끄러움’이라는 뜻으로 스웨덴에서 비행기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비행기 이외에 대안이 되는 운송수단을 이용하자는 취지의 민간 활동입니다. 핀란드, 독일, 네덜란드 등 주변국가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나의 비행기 여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얼만큼일까? 

운송수단 중 
비행기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가장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면, 어떻게 대응 할수 있을까요? 아래에 소개하는 사이트와 각 항공사들은 탑승객들이 본인의 여정에 따른 탄소발생량을 계산 할수 있게 하고, 탄소상쇄의 의미로 국제 환경 보호 단체 등에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Myclimate : 스위스에 위치한 기후 보호와 재생에너지 이용 확산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 비영리 기구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비행기뿐만 아니라 자동차, 배, 가정, 회사,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탄소배출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유나이티드 항공 : 에코 스카이 CarbonChoice 
 - 델타 항공 : 탄소계산기 
 - 네덜란드 항공 : Co2 중립으로 비행 
 - ANA 항공 : Carbon Offset Program
 - 러시아 항공 : CO2 배출량 계산기


​ 탄소상쇄를 위한 나무심기

산림청에서는 
우리나라 산림에서 자라는 주요 나무 종류에 따른 탄소흡수량를 계산하여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보고서를 작성하여 공개하였습니다.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심어야할 나무 그루 수 및 가전제품 에너지 절약시 감축된 배출량에 따른 탄소흡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산림수종의 표준 탄소흡수량 (국립산림과학원 / 2013.11)



항공 분야의 탄소 저감을 위한 활동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하여 항공분야에서도 공동의 노력을 위한 제도를 만들고 실행해 가고 있습니다.

​ 국제 제도 
 -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 CORISA (Carbon Offsetting Scheme for International Aviation) 
제39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탄소중립성장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채택한 제도입니다. 2019~20년 평균 배출량으로 전 세계 항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동결하고 할당량 대비 회원국별 과부족량은 항공사간 탄소배출권 거래로 상쇄하는 제도입니다. 


 * CORISA 관련 국내 자료 및 보고서 


​ 국내 연구
 - 국제민간항공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연구 (한국기후변화학회지 Vol. 9, No. 4, pp. 313∼318 / 2018.9)





작성자 : 종합재미상사, 작성일 : 2019.08.09, 조회수 :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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