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NGO] 변화하는 네덜란드 NGO 2편 - 조직의 변화
활동사례 / by 와우! / 2020.09.28
요약
이 자료는 네덜란드 NGO 조직 변화 연구를 통하여 국내 NPO 조직 운영에 대해 도움을 드릴 목적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 자료는 라즈바우드대학에서 작성된 "네덜란드 NGO의 변화"를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2018년 12월에 작성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NPO 현장에서 조직관리를 하시는 관리자분들이 읽으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용 3줄 요약

1. 네덜란드 NGO는 사업을 성과를 증명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 단체를 모니터하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들을 채용하는 추세가 있습니다.
3. 여러 NGO들은 합병과 연합체를 이루는데 주저함을 없애가고 있습니다.



조직적인
변화들

1) 변화의 내용

조사에서 설문 및 인터뷰를 통해 여섯가지 드러난 결과가 있습니다. 첫째는 네덜란드 NGO 조직의 발전과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질적인 방법론(Qualitative) 사용하는데 힘을 쏟았다는 것입니다. NGO 매출로 실적을 측정할 없기에 어떤 발전을 이루어 냈는지를 설명하기 위하여 적절한 방법론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겠지요. 양적 방법론만으로 설명이 어렵지만 조직이 성취해낸 것을 질적으로 나타내는데 애를 쓰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째는 양적 결과를 보여주는데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질적 방법을 개발하는데 힘을 썼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더욱 명확하게 결과가 나타나는 양적 결과를 보여주는데 집중한다는 입니다. 셋째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돈의 가치가 중요한 개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매일의 조직 운영에서 리스크를 측정하게 되었다는 것이고, 다섯째는 조직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생존에 있어서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 것이고, 마지막은 간접비용을 줄이는 것이 조직의 생존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정리해
보자면, 네덜란드 NGO 편으로 조직의 재정을 지원하는 단체들에게 단체의 성장과 단체의 사회적 영향력의 발전을 보여줄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고심하고 있다는 것이고, 편으로는 여타 단체들에 비하여 경쟁력을 갖추는데 애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모습은 네덜란드 NGO뿐만 아니라 국내 NGO들도 같은 애를 쓰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덜란드 NGO 질적 측정도구를 활용하는데 애를 썼다는 것을 참고하여, 우리도 우리 현실에 맞는 NGO 평가를 위한 방법론을 찾아내고 활용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2) 변화의 이유
연구진은
조직적인 변화들은 NGO들에게 요구되는 책임감을 반영한 대답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공식적으로 단체에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이들이 요구하는 상세한 책임구조들과, 공적 영역, 학술적 영역에서 점차 증가하는 회의적인 시각들을 반영한 것이라 있습니다. NGO 규모가 커지고 투입되는 공적 재정이 많은 만큼 제대로 투입된 금액에 대한 책임감 있는 사업을 진행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NGO들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NGO들은 이런 요구에 응답을 하기 위하여 기존에 있던 전문가와는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을 단체에 고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30퍼센트 이상의 NGO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다른 분야는 펀드레이징에 관련된 사람과 단체의 책임감을 나타내 보일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단체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사람은 단체를 모니터링 하고 평가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민간영역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도 예측할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몇몇 시민단체들에 대한 최근 대대적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십년의 단체 역사가 있고 십억원 이상의 모금을 단체이지만, 단체가 어떤 책임감있는 선택들을 왔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가 결여되었을 주는 시민사회 전체에 대한 충격을 경험해 있었습니다. 한국 시민사회도 모금 전문가 뿐만 아니라 단체를 객관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할 있는 전문가들을 고용하는 것이 필요할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LIGHT FOR THE WORLD on Twitter: "#NGOs signed a joint statement to ...Light for the World의 캠페인



NGO의 고용

전체
NGO 예산이 줄었고 고용도 줄인 NGO 22%였고, 53퍼센트는 예산도 증가했고 고용도 증가했습니다. 13% 예산은 줄었지만 고용은 늘렸고, 4% 예산이 증가했지만 고용은 줄였습니다. 통계는 NGO 수입과 고용되는 직원의 수는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단체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가 예산에 따라 직원을 고용하는가에 영향을 끼칩니다.  예를들면 기술교육을 진행하는 단체의 경우 사업의 커질 경우 많은 직원을 고용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의약품을 나누어주는 단체의 경우 사업이 사업비가 증액될 직원보다는 의약품 구매 비중이 높아질 것입니다.


국내에
이를 적용해 경우, 자신의 NGO 사업이 확대 되었을 인력 증강에 많은 예산을 활용해야 할지, 아니면 기타 사업 항목을 늘릴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람이 투입되지 않으면 사업의 확대가 어려울 경우라면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아 고용을 해야 겠지만, 이미 인적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상황에서 컨텐츠의 확대가 필요하다면 인력보다는 해당 컨텐츠를 구매하는데 예산이 활용되어야 것입니다.



NGO의 조직 형태의 변화

조직의
세부 부서의 형태 변화가 있는 단체도 있었습니다. 네덜란드 최대 NGO 옥스팜 Novib 국제 지역부, 캠페인 , 로비 옹호 , 마케팅 모금 부서가 조금 작은 부서인 주제단위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코다이드라는 단체는 언론 브리핑부, 통신부, 교육부를 해체하거나 대거 축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36% 단체에서는 본부를 확대하는 대신 현장 사무소를  확대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NGO 합병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Free Press Unlimited Free Voice, Press Now, RNTC 국제 프로젝트 부서와 합병을 했습니다. Aids Fond(에이즈 펀드) Stop Aids Now 합병을 했습니다. 밖에도 유사한 목적을 가진 단체들은 합병을 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57% 응답자들이 NGO 합병에 대하여 주저하는 것에 대하여 다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NGO 연합체들도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위스 바젤에 있는 Light for the World(세상을 위한 )에는 앰네스티 인터네셔널, The Hunger Project, 세이브더칠드런 네덜란드 여러 단체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주요 NGO들이 적극적으로 합병을 했다는 것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크게 없었던 같습니다.  유사한 목적을 가진 단체들은 많지만 단체들이 공공의 선을 위하여 합병이 나은 선택이라면 합병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생각해 필요도 있을 같습니다. 네덜란드는 평등한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나라이기에 생각이 다른 여러 사람들이 만나면 적극적인 토론을 통하여 예상치 못한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가는 크게 거리낌이 없지만, 한국적 토양은 지도자의 철학에 따라 구성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데 특화가 되어 있어 단체간의 합병은 단체가 단체를 흡수하는 모양이 되어 이를 꺼리지 않는지 생각을 봅니다. 네덜란드 최대 NGO 옥스팜 Novib Novib라는 네덜란드 단체와 Oxfarm International 합병하여 탄생한 단체입니다. 국내 NGO들도 예컨데 교육사업을 하는 NGO 국제 구호를 하는 NGO 합병을 경우 교육사업이 국제적으로 펼쳐질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청소년 노동인권운동을 하는 NGO  국제 구호단체가 손을 잡으면 국제 청소년들을 위한 노동인권운동으로 활동범위가 확장될 있을 것입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NGO 전략적 변화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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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NGO] 변화하는 네덜란드 NGO 1편 - 재정의존도의 변화

 

출처(The changing Dutch NGO, Exploring organisational, strategic and financial changes between 2010-2016,Lau Schulpen, Luuk van Kempen & Willem Elbers​, CIDIN / Anthropology & Development Studies, Radboud University, Nijmegen, December 2018) ​

작성자 : 와우!, 작성일 : 2020.09.28, 조회수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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