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소개]마음건강과 사회변화_웰빙 비판에 대한 답변
현안과이슈 / by maeumgori / 2020.10.27

스탠포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SSIR)는 2020년 3월부터 체인지메이커들의 마음 건강(inner Well-Being) 이슈를 제기하고 개인의 마음 건강과 사회 변화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Skoll 재단, 아쇼카재단, 임팩트허브, Synergos, Esalen, Porticus 등이 힘을 합쳐 2014년에 시작한 The Wellbeing Project에 발단을 두고 있습니다. 웰빙 프로젝트는 체인지메이커 조직의 마음 건강을 탐구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17년에는 포드재단과 임팩트허브를 통해 선발된 55개국의 250명 이상의 체인지메이커를 대상으로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그 결과를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사회변화를 만드는 활동가들의 삶과 마음 건강 이슈가 비단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슈라는 점,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국제 조직들이 공동으로 몇 년에 걸쳐 많은 자원을 투자해 진행된 연구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여러 시사점을 남깁니다. 앞으로 이 시리즈의 글을 번역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시리즈 <Centered Self: The Connection Between Inner Well-Being and Social Change> 중 하나로 Joana Breidenbach의 <Addressing the Critiques of Well-Being>을 번역한 글입니다. 

시리즈의 다른 글 읽기
▶[이슈소개]마음건강과 사회변화_개인과 사회변화를 연결짓기(1)
[이슈소개]마음건강과 사회변화_개인과 사회변화를 연결짓기(2)

 

 

본 시리즈의 이전 인 "자신을 중심에 놓기"는 건강한 마음 사회 변화와의 연관, 사회 변화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기 탐구과정에 몰두하게 되는 다양한 방식, 그리고 자금 제공자들이수혜자 행복을 어떻게 지원 있는가를 탐구했습니다. 웰빙이 개인, 단체, 그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복지 지원은 사치이거나 또는 적어도 필수가 아니거나, 아니면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는데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저는 년간 독일 사회 부문의 의제에 복지 문제를 등록하려 했고 우리 커뮤니티의 웰빙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결하려는 계획을 세우려고 하였습니다. 최대 규모의 사회 프로젝트 crowdfunding 플랫폼의 설립자이자 공익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연구하는 think tank 같이 넓은 네트워크와 분야에 깊은 경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웠습니다. 자금 제공자분들, 임원분들과의 많은 대화 속에서 저는 회피와 저항을 느꼈으며 복지 지향에 대한 타당성과 그 효과에 관련된 광범위한 비판을 접하였습니다

 

웰빙을 정복한 사람들은 년째 같은 도전에 맞서지만 성공 또한 맛보았습니다. 기부자와 다른 잠재적 옹호자들을 돕는 작업을 하며 웰빙이 무엇이고 이것의 중요성을 진심으로 깊이 이해를 시키는 것이 그들이 회의론을 극복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원으로 이어지게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대화를 무엇을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 아는 자체가 예술입니다. 나는 종종 지적인 주장뿐만이 아니라 자신에 관한 개인적인 것을 공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을 내비치는 것이 무서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훨씬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대화가 바뀌는 것에 당황하거나 불안해 기도 합니다. 우리의 대화 무엇이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지를 느끼면서 나의 개방성의 정도를 조절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일단 우리가 조금 개인적인 유대관계가 형성되면, 종종 우리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서로에게 공감하게 됩니다.

 

아래는 내가 접했던 가장 일반적인 다섯 가지의 비판과 우려에 대한 정중히 관여해왔던 답변입니다. 다섯 가지 일부 몇몇은 이전 기사에서의 아이디어를 다루었지만, 여기서의 목적는 안의 코끼리(언급하기 꺼려지는 이슈)” 직접 다루는 것입니다. 바람은 이러한 관점들이 비영리 단체 지도자들이 그들 조직 내에서 웰빙 관행을 옹호하고 기금으로 지원해주는 후원자들을 성공적으로 참여시키는데 도움이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1) 스파와 마사지로 내면의 행복 다스리기?

최근 수년 여러 기관과 관행에서웰빙이라는 용어를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사회 변화 맥락에서의웰빙 온천 치료나 욕조에서의 촛불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웰빙 프로젝트에서 정의한 대로, “내면의 행복, 개인의 발전, 치유, 자기 통합을 수반하는 온전함과 연결성을 말합니다. 개인의 내적 웰빙을 지원하는 실천에는 명상하기, 가족과 많은 시간 보내기, 일기쓰기, 혹은 치료사와 함께 일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실천은 좋은 정신건강, 많은 삶의 만족, 목적 의식, 그리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능력을 찾게 되는 수단입니다.

 

웰빙을 달성하는 것은 종종 헌신과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종종 저를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지만, 이것은 제가 심기증과 다른 여러 불안으로 고통 받아 왔다는 점을 경시합니다. 규칙적인 명상 연습과 체조 코치와 함께 일하면서 저는 이러한약점 숨기는 것에 힘을 빼고 자신과 상호작용하는 것에 진정적이고 편안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웰빙에 대한 이러한 방향은 우리가 순수 경제 지표에서 사람 중심의 지표(HDI, Human Development Index) 인간 발전과 과정을 측정하는 방법에 있어 변화의 일환입니다. 유엔은 1990년에 인간개발지수를 도입하여 단순히 경제 발전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수명, 지식, 생활 수준과 같은 3차원으로 사람의 전반적인 발전을 측정했습니다. 아이스란드, 스코트랜드, 그리고 핀란드와 같은 나라들은 공식적으로 국내총생산은 보다 정신 건강 우선시하며 웰빙 우선 순위에 따라 정책과 예산을 설계하였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는 2019년에 정신 질환, 가정 폭력, 그리고 아동 빈곤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웰빙 예산 마련하였습니다.

 
2) 도움을 청하는 당신은 나약하다 
우리의 나약함을 인식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에는 용기와 힘을 필요로 합니다. 누구도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자아를 인정함으로써 우리는 인간적인 차원에서 다른 사람들과 유대 있게 되며 이것은 협력과 문제 해결의 길을 열어줍니다.

 

수년간 저는 이야기를 자신에게 강요했습니다. 자신의 취약한 부분 (불안, 슬픔, 외로움) 완전히 인정하고 그것을 숨긴 대가로 내가 지불하고 있는 대가를 이해하는 데에 간의 자책이 필요했습니다.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지 않은 고군분투 하고 있을 조차 완벽한 사람으로 비춰질 했다는 것은 삶이 진실성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그림자 마주하였지만 이는 저의 모든 면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요하였기에 고통스러운 작업이었습니다.

 

웰빙 프로젝트의 많은 참가자들은 취약점을 파악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그들이 살아있고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있는 능력을 느끼게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우리 자신의 인간성을 맞서는 것이 (마주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투쟁에 공감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이를테면) “도우미또는구세주 같은 중요한 받침대에서 내려와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며 평등한 입장에서 봉사하는 입니다. 참가자가 말했듯이, “ 일과 팀에는 다른 자질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자신을 눈에 띄게 하고 또한 취약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슈퍼 히어로처럼내가 전부 있어 같은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모르거나 무언가가 필요하다거나 제가 강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팀에서 다른 자질을 제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드러냅니다.”라고 말했다.

 

3) 비영리 단체가 봉사하는 사람들은 우선권의 자격이 있다
위생
시설에 대한 충분한 접근이 부족한 25억 명의 사람들이나 갈등이나 박해로 인해 매일 집을 떠나야 하는 3만 7 명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의) 거대한 문제들을 비추어 , 사회 변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웰빙은 있으면 좋다는 것이지 필수적인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리 자신을 돌보는 것이 우리가 열정적인 이유나 우리가 봉사하고 있는 공동체 사회에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것은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있습니다. 그러나 웰빙에 대한 무관심은 사회 변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줍니다. 그들 다수는 높은 본질적인 동기는 높지만, 종종 압도적인 필요와 불충분한 자원에 직면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사회 변화 분야와 돌봄 직종들에서 정서적 피로나 건강하지 못한 대처 메커니즘으로 특징지어지는 높은 극도의 번아웃 수치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사회 변화를 위해 일하는 우리들 대부분은 수치 뒤에 숨은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곤 합니다. 저는 많이 만나봤는데 의욕이 왕성했던 동료는 이상 요구되는 일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그만 두어야 했고, 제가 이사회로 있으며 지원하였던 비영리 단체의 CEO 번의 번아웃을 경험하였으며, 사회적 소외에 맞서 싸우며 일생을 보냈지만 지금은 가난하게 살고 있는 헌신적인 자원 봉사자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은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며 (아니고) 사회 변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봉사하는 사람들 모두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4) 복지는 사회 변화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현재 사회 변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복지를 높이는 것이 사회 변화가 일어나는 방식에 심오하고 필요한 변화를 가져올 있다는 연구결과 있습니다. 사람들이 내적으로 건강할 , 다른 사람들을 신뢰 있고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는데 편안해집니다(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제가 지난 20 동안 운영해 기술 기반의 사회 변화 조직들은 국가의 산업 시대에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세계화 시대로의 전환 과정에서 새로운 복잡성에 직면해 왔습니다. 중앙집중화 계층 구조는 네트워크를 분산시켰으며, 새로운 산업 모델과 업무 관념은 기존의 오래된 가치 사슬을 교란시켰으며, 자유와 사생활의 개념이 근본적으로 재협상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하는 시스템에서 일하는 우리 일부는 새로운 내부 역량을 개발 해야 필요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기관들이 해체됨에 따라, 우리의 보안 오리엔테이션에 대한 지표도 마찬가지로 사라졌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우리 자신 내부와 관계 속에서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을 알게되고, 투명하게 소통하며, 그리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번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면의 행복은 (내면의 안녕은) 빠르게 진행되는 세상에서 번영하는 우리의 능력과 우리가 직면하는 도전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복잡한 노력을 연결시키는 우리의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5) 웰빙은 자기 최적화와 열심히 일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수십 동안, 우리는 웰빙 방법의 엄청난 상품화를 목격 왔습니다. 동시에, 많은 기업과 개인은 웰빙 이니셔티브를 직원 만족도과 생산성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채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웰빙에 대한 주목이 급여 형평성과 같이 웰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소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결과, 일부 비평가들은 웰빙 이니셔티브가 그들의 불행과 통에 대해서, 착취적인 사회경제적, 정치시스템의 결과로 인식하기 보다는, 자신을비난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기관들이 복지를 이용하여 순익을 개선하려고 한다고 해서 복지가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특히 기업 세계에 비하여 사회 부문은 역량 구축에 만성적인 저투자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비영리 단체들은 그들의 연간 지출의 0.03% 리더십 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는 반면, 기업에서는 수치가 4 높습니다. 

사실, 웰빙의 실천은 개인과 조직의 즉각적인 업무 환경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둘러싼 현실도 변화 시킬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넓은 시스템을 다루는 근본적인 부분입니다. 젊은 사회적 기업가로서 저는 자금 제공자와 보조금 수혜자 사이의 권력 불균형에 대해 예리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나은 급여, 제도적 자금, 또는 전문적인 훈련과 같은 자기 조직 내에 많은 인간적인 필요성에 대해 감히 말할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연약하거나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았지만 제가 말하지 않는다면 조직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자금 지원자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제가 마침내 조직의 요구를 제대로 공유 했을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자금 조달자들은 저의 이러한 우려를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저는 그들이 단순히 저의 현실을 너무나도 많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여러 깨달았습니다. 


정리하며: 달콤한 성공

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잠재적 지지자들을 참여시켜 이러한 주제에 대해 과감하게 말하는 것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하게 되어 기쁩니다. 2 동안 노력 끝에, 우리 조직, betterplace lab, 최근 웰빙 지원 프로그램을 위한 상당한 자금을 (자금을 상당히) 확보하였습니다. 기금은 (독일 재단, 건강보험 회사와 미국 자선 단체로 구성된 기부자 커뮤니티) 일련의 워크숍과 코칭을 통해 사회 변화 기관의 웰빙에 대한 소개를 제공 것입니다. 

이로써 저는 저희 분야가 웰빙의 중요성에 눈을 뜨고 있다는 것을 조심스럽게 낙관하게 됩니다. 하지만 광범위한 변화는 인내를 필요로 것입니다. 사람들이 새로운 주제에 대해 마음을 열고 그것이 실재하며 가치가 있다고 믿으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사회 부문 시스템과 기관들이 웰빙을 그들의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것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기관들은 종종 다른 기부자들이 같은 길을 따르는 것을 그들의 생각을 바꾸거나 새로운 자금 구조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웰빙의 정의와 가치에 대한 대화에 참여하는 것은 사람과 주변 시스템이 번창하는 새롭고 건강한 문화를 개척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과정은 때때로 좌절스러워 보일 있지만, 저의 바람은 위의 일반적인 비판에 대한 의견이 지지자들에게 시작할 가치가 있는 포인트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과정은 때때로 당황스러워 보일 있지만 위의 일반적인 비판에 대한 응답이 복지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시작할 가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성자 : maeumgori, 작성일 : 2020.10.27, 조회수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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