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스토리_#13] 같이 부는 양심의 호루라기
영상 / by NPO지원센터 / 2015.01.29

키워드 : 부정부패, 내부 비리  
한국의 근현대사를 이야기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한국 정치 사회를 특징 짓는 말이었습니다.

1980년대 민주화 시민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는 부정부패와 비리를 없애기 위한 
법과 제도 정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사회는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깨끗한 사회를 위한 노력은 민간에서 촉발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바로 내부 비리를 용기있게 고발해준 공익제보자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공익제보자들은 우리 사회의 공익을 위해 조직의 모순을 외부에 알려 부패해결을 위해 노력하거나,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점을 알렸고 그것을 고치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 내부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파면과 같은 징계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공익제보로 인한 결과에 대해 누리는 건 다수가 되었지만, 
그 결과에 대한 공을 치켜세우기 보다 외려 피해를 본 사람이 바로 공익제보자였습니다. 

그래서 피해를 보고,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공익제보자를 지원하는 일에 두 팔 걷어 나서는 시민단체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활동이 공익제보자들의 움츠려들고 있는 어깨를 펴주는 데 한 몫 하고 있는데요.  

이번 임팩트스토리는 공익제보자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는 공익활동으로 채웠습니다. 

한국 사회는 예전보다 깨끗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정부패의 싹은 곳곳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감시의 눈을 가져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배신자라는 따가운 낙인 보다 
서로 서로 문제에 대해 호루라기를 불 수 있는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의 상이 아닐까요? 
 


우리가 곧 공익제보자입니다. 
우리가 곧 임팩트스토리의 주인공입니다.        

참여연대 공익활동지원센터 


작성자 : NPO지원센터, 작성일 : 2015.01.29, 조회수 : 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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